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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3-03 17:26
[뉴스경남]해금강테마박물관, 변정옥 작가 ‘그곳에 가면’ 展
 글쓴이 : 박물관지킴이
조회 : 934  

[뉴스경남]해금강테마박물관, 변정옥 작가 ‘그곳에 가면’ 展


거제 해금강테마박물관은 내달 1일부터 25일까지 유경미술관 제4관에서 변정옥 작가의 ‘그곳에 가면’ 展을 개최한다.


이번 ‘그곳에 가면’ 展은 다양한 도자의 형태와 흙과 색의 변용을 통해 조형성을 강조한 작품 20여 점을 만나 볼 수 있다.


도자화 임에도 수묵화를 보는듯한 착각을 일으키는 변정옥 작가의 작품들은 한국적 미의식을 현대적으로 계승해 독창적인 조형미를 선보인다.


투박하면서도 선이 고운 질감으로 독특한 감성을 표현하는 것이 작품의 특징이다.


변정옥 작가에 의하면 흙은 안정감, 부드러운 온기와 관련한다.


도예는 자연을 구성하는 물과 불, 그리고 공기 이 삼자가 조화를 이뤄 완성되는 예술인만큼 그녀의 작품에는 통섭과 융합이라는 미의식이 자리 잡고 있다.


그녀에게 도예는 단순히 흙을 빚고 굽거나 안료로 그림을 그리는 작업만이 아니다.


자기를 반죽하고 성형하고 건조하고 초벌, 유약, 재벌 등 일련의 과정을 통해 작품을 완성한다.


이런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다림의 미학’은 변정옥 작가로 하여금 생각을 확장하고 정서적 감각을 덧씌우는 기회를 제공한다.


그렇기에 그녀의 작품에는 우주처럼 방대한 시간과 공간의 개념을 담고 있어 시간의 정체와 진행에 관해 많은 생각을 갖게 한다.


기사원문보기 : http://www.newsgn.com/sub_read.html?uid=239967


유경미술관 경명자 관장은 “높은 고층빌딩, 아스팔트와 유리는 바쁘게 돌아가는 현대의 상징으로 이 같은 환경에 둘러싸여 사는 현대인들에게 흙과 자연을 접할 기회는 과거에 비해 현저히 줄어들었다”며 “변정옥 작가의 작품은, 흙이라는 자연의 소재와 색의 자유로운 변용 등 도기의 다양한 작업방식으로 독특하고 신선한 감성을 전달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바쁜 현대인들이 흙과 자연을 경험하고 일상 중의 신선함을 경험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변정옥 작가는 단국대학교 도예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8회의 개인전과 한국공예가 협회전(1999·서울 600년 기념관), 경덕진 도자기 1천 년 한·중 현대도자 교류전(2004·중국 경덕진), 대한민국 남부현대미술전(2008), 현대미술작가초대전(2011·안산), 한·중·일 미술초대전(2012·여수), 전국엑스포기념전(2012·여수), 여수-마산, 여수-통영 미술교류전 등 초대전 및 단체전에 270여 회 이상 참여하는 등 꾸준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사)한국미술협회 여수지부장, 전라남도 미술대전 심사위원, 순천미술대전 심사위원, 여수국제아트페스티벌 추진위원, 전국바다사생대전 집행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여수지부 부지회장으로 공적인 활동과 함께 전남대학교(여수) 평생교육원 전담 강사로 활동 중이며, ‘변정옥도예공방’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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