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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1-20 17:22
[경남데일리] 거가대교 통행료 인하 요구…거제시민대책위 출범
 글쓴이 : 박물관지킴이
조회 : 1,041  

거가대교 통행료 인하 요구…거제시민대책위 출범


같은 민자 인천대교 보다 ㎞당 4.7배 비싸


거가대교 통행료 인하를 위한 범시민대책위’가 20일 거제시청 중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출범했다.


부산시와 거제시를 잇는 해상교량인 거가대교 통행료 인하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거제시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거가대교 통행료 인하 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가 20일 창립총회 및 출범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거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거제상공회의소 등 50여 개 지역단체도 대책위에 동참했다.


이날 창립총회서 김환중 거제상공회의소 회장, 임태성 주민자치위원연합회장, 유천업 거제경실련 대표 등 5명이 상임대표를 맡았다. 집행위원장에는 진휘재 거제경실련 집행위원이 선임됐다.


대책위는 재정 부담을 줄이겠다는 정부의 안이한 계산으로 민간자본 유치사업으로 추진해 시행사는 총사업비 1조 4천397억 원을 투자하고, 40년 동안 10조 4천123억 원을 챙겨가게 하는 어처구니없는 사업을 추진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2013년 자본재구조화로 경남도와 부산시의 재정 부담은 5조 8천617억원을 줄였다고는 하나 통행료는 한 푼도 인하하지 않았다"면서 "남은 부담분 4조 9천억원은 2050년까지 모조리 시민 통행료로 채워 넣게 함으로써 경남도와 부산시 입장에서는 재정 부담 없이 '손 안 대고 코 풀기'의 말도 안 되는 실적을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대책위는 현재 소형차 기준 1만원, 버스(대형차) 2만5천원, 화물차(특대형차) 3만원인 거가대교 통행료가 인천대교(소형차 기준 5천500원) 등 다른 민자 도로와 비교해 지나치게 비싸다고 지적했다.

 

이에 지입차 운영으로 인건비를 벌기도 벅찬 화물차 노동자들이 왕복 5만원의 통행료 때문에 눈앞 거가대교 대신 먼 길을 돌아가고 있다고 했다.

 

대책위는 시민 부담을 줄이고 거제시를 찾는 관광객이 늘어나려면 비싼 거가대교 통행료를 반드시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책위는 오는 27일 거가대교 요금소 앞에서 통행료 인하 촉구 집회를 열고 요금 인하 건의문 등을 정부 등 각계에 전달할 방침이다.

 

거가대교 통행료는 주무 관청인 경남도와 부산시가 민자사업자인 GK해상도로㈜와 협의를 거쳐 결정한다. 경남도는 이번 통행료 인하 촉구 여론 등과 관련해 별도의 전담반 구성을 검토하고 있다.

 

거가대교는 뱃길로만 오가던 부산시와 거제시를 연결하는 도로로 2010년 12월 개통했다.

 

교량과 접속도로, 해저터널을 포함해 길이가 8.2㎞에 달한다.


기사원문보기 : http://www.kn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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