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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1-20 15:19
[거제신문] 버스킹 음악이 흐르는 도시로 하나되자
 글쓴이 : 박물관지킴이
조회 : 1,226  

버스킹 음악이 흐르는 도시로 하나되자


지난 14일 신현농협 본점 앞

제1회 '한수성의 YOLO 거제 거리음악회'

거제시민 100여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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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한수성의 YOLO 거제 거리음악회'가 지난 14일 저녁 6시 30분부터 신현농협 본점 앞에서 열렸다.


해금강테마박물관(관장 유천업)과 경남 꿈앤꾼 예술단(단장 김도연)이 주최한 제1회 '한수성의 YOLO 거제 거리음악회'가 지난 14일 저녁 6시 30분부터 고현동 신현농협 본점 앞 거리에서 열렸다.


이날 거리음악회 앞에는 3층 건물 높이만큼 자란 은행나무 두 그루에서 노란 눈발이 날리듯 은행잎이 갈바람에 나부끼며 거리 곳곳에 수북히 쌓였다. 시민들은 번개팅을 하듯 알고도 찾아오고 모르고 지나가다 멈추며 노래 앞으로 하나둘 몰려들었다.


어떻게 진행한다거나 누가 나온다는 소개도 없이 김도연 경남 꿈앤꾼 예술단장의 통기타 연주로 버스킹이 시작되었다. 이어 거제가 고향인 예술단 소속 자매 기타리스트 '샤프렌'이 연주하는 기타선율에 맞춰 '오월의 햇살'을 비롯한 10여곡의 노래들이 거리에 울려퍼졌다. 노래에 이어 시민들의 '앵콜' 소리 또한 함께 들렸다.


경남 꿈앤꾼 예술단의 공연에 이어 가수 한수성씨가 등장했다. 그는 데뷔곡 'YOLO'를 비롯해 20여곡을 열창했으며, 시민들은 발과 어깨로 박자를 맞추며 조용히 노래를 따라 부르거나 음악에 따라 늦가을의 쓸쓸함에 젖어들기도 했다.


유천업 해금강테마박물관장은 "천만 거제 관광을 위해 제1회 거제 거리음악회를 개최하게 되었다"면서 "경기 참체와 추워지는 날씨에 도심지 곳곳에 게릴라콘서트처럼 음악이 흐르는 공간으로 탈바꿈해 시민들에게 힘을 주고자 한다.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주1회 거제 시내 전역에서 길거리 음악회를 개최해 음악도시로 거듭나게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도연 경남 꿈앤꾼 예술단장은 "각종 행사 때마다 이벤트에 끌려다니는 음악문화를 만들 것이 아니라 예술인들이 선택해 자기 색깔이 나올 수 있는 문화·예술로 바뀌어야 한다."면서 전국 통기타연합회가 거제에서 버스킹 공연을 하고 싶어 한다. 장승포 수변공원을 '음악마을'로 조성해 외국인들도 음악으로 어울릴 수 있도록 만들고 싶다"고 했다.

 

거리음악회를 감상한 송우철(47·수양동)씨는 "SNS를 통해 오게 됐다. 많은 시민이 함께 즐기지 못해 아쉽다"면서 앞으로 한 곳에서 일정한 시간에 계속 버스킹을 한다면 사람들에게 금방 알려져 많은 시민들이 초겨울 밤을 음악회와 함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 버스킹 협회장이기도 한 한수성씨는 "공연장소인 이 거리가 너무 운치있고 아름답다"면서 "거리에 있는 상가에서 버스킹거리를 만들어달라는 뜻이 모아져 꾸준히 거리 공연을 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의 끝자락에 한우영 거제버스킹 가수가 나와 "한수성씨가 작곡한 '아빠 힘내세요'를 내가 가장 힘들 때 아이들이 불러줘서 다시 일어섰다"면서 "SNS를 통해 알게된 인연으로 오늘 나왔다. 앞으로도 거리 음악을 즐겨 달라"고 얘기하며 마지막으로 '슬픈 계절에 만나요' 등을 불렀다.


기사원문보기 : http://www.geoj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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