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이야기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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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도자기
1775년 : Chelsea Debt saucar dish
그림 접시 규격(cm) : 지름 26
러시아 예카테리나 대제의 세브르 식기
도자기 박물관, 세브르, 18세기 후반.
신고전주의에서 강조한 고급스러움과 사치스러움은 로코코 디자인의 화려함과 다르지 않으나 그 모티브는 다르다.
고전적인 카메오 세공과 아칸서스 잎 모양의 소용돌이 무늬가 조개껍데기 모양과 자연주의적인 장식을 대신하였다.

1877-79년 로얄 크라운 더비
1850년 콜포트 정동 베이스
1800 년 그리스 정의의 여신
1700년 영국 동 조각품
영국 자기의 발전사
17세기 영국에서 자기 제조에 힘을 쏟앗던 화가이자 조각가인 프란시스 플레이스(Francis Place : 1647-1728)에 의해, 요크주의 마너 하우스에 있는 공방에서 흙으로 흑갈색의 커피잔과 같은 석기(stonware)를 만다는데 성공하였다. 그뒤를 이어 존, 드와이트가 시도하였고, 도한 존 마 데이빗 엘라스 형제가 스탠포드셔에서 중국의 외흥 도자기와 비슷한 석자를 만들었다. 그러나 이것은 결코 진정한 자기는 아니었다.
1740년에 The plymouht porcelain factory에서 영국에서는 처음으로 경질점토(hard paste)를 사용한 자기를 만들었다. 이 공장을 세운 Willian Cookwor)는 Camelford경의 땅에서 Kaolin(고령토)을 발견하였다. 쿡 월시는 1768년에 콘월의 고령토의 사용에 대한 독점권을 획득했다. 1770년에 공장을 Bristol로 이전하였다. 플라머스는 영국에서 처음으로 자기 제조에 성공한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으나, 이렇게 할 제품도 계속적으로 내지 못하고 mark도 일정한 규칙이 없이 장식가들의 임의로 그렸다.Coffe and tea services, vase 등 Worcester(우스터) Style로 채색을 하였다.
Chelsea Porcelain Works, London, UK.
- 1745년에 Nicholas Sprimont가 세운 Soft-paste(연질 점토) porcelain factory이다.
1745-1746년에 Chelsea 공방에서 일본 문양과, 빅토리아 알버트 풍의 크림 저그를 복제 생산했던 것이 영국의 두 번째 자기 공방 이었다. 1769년에 Derby porcelain 공장의 주인인 Willian Duesbury가 Chelsea공장을 샀다. 1784년까지 “chelsea-Derby” 시대이다. 새 mark는 ‘ D’자 안에 Anchor로 표시 하였다.1770-84 (red or gold), 1770-80(gold)
1751년에 Worcester Porcelain Factory를 설립하였다.1751년부터 가장 영국적인 정서에 맞는 Royal blus를 기본색으로 하였다
176년부터 Decorator인 Robert Hancock, Richard Holdship, Janes Ross등은 중국, 일본의 patterns을 모델로 하였고, 후에는 SEVRES의 patterns도 모방을 하였다.
-Lock & Co. Ltd. (1895-1904) Royal Worxester Porcelain Co. Ltd가 인수 하였다.
1745년 : 첼시, 로얄 크라운 더비
1752-1757년 : 빨간닻 마크
1769년 : 금빛 닻
1774년 : 워스터, 웨지우드, 앤슬리
1790년 : 콜포트
19세기 초 : 스포드, 돌턴, 난트가, 스완시




영국 워스터 도자기

1830년 이태리 그라운 더비

1870년 프랑스 장식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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