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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장식도자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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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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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장식도자기 


로얄컬렉션, 로얄알버트, 로얄서덜랜드, 로얄코펜하겐, 로얄덜튼, 웨지우드 보헤미아, 베르사체, 바바리아, 헤렌드 퀸, 빅토리아, 헤랜드, 록웰 외 커피잔 도자기설명서


도자기의 역사

도자기는 신석기시대에 최초로 토기로 만들었으며 이집트에서는 BC5000년경에 채색토기가 있었고 동양에서는 중국의 채색토기로부터 도자기가 만들어졌다.

도자기는 물레의 사용이 본격화되고 유약이 개발되면서 고온에서 구워내는 방법으로 발달하였다.

한 육조시대에 청자와 천목이 제작되었으며 당.송 시대에 동양풍의 독특한 도자기인 청자, 백자, 천목류의 것이 만들어졌다.

또한 한국을 통해 일본으로 기술이 전수되고 유럽에서도 동양의 것과 같은 도자기를 만들려고 노력하였는데 18C 독일에서 처음으로 자기를 만드는데 성공 하므로서 동양에 비해 늦게 도자기가 발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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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 로얄알버트


■ 제품특징


로얄알버트의 대표적인 디자인인 올드 컨트리 로즈(Old Country Rose)의 화려한 장미문양이 돋보이는 명품입니다.

로얄알버트의 상품은 스폰지로 금장테두리를처리하는 독특한 기법으로 테두리 라인이 자연스러운 것이 로얄알버트만의 기법으로 제품별로 약간의 차이는 있습니다.

견고하고 가벼우며 변색이 되지 않아 실용적입니다.황실장미무늬와 금장테두리의 조화가 더욱 고급스러움을 느끼게 해주며우아한 곡선이 아름답습니다.


■ 로얄알버트


♣ 설  명 : 빅토리아 여왕의 손자인 Albert George공의 이름에서  따온  Royal  Albert는 1802년 Thomas William Wild에 의해 소규모로 시작되었고, Thomas Clarke Wild에  의해 영국도자기 산업의 중심지인 Stoke-on-Trent에서 대량생산 체재를 갖추고  전통적인 수법과 근대적인 기술을 조화시켜 기술과 디자인에서 오랫동안 갈채를 받아오고 있으며 전 세계의 수집가들에게 무한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우아한 둥근 홈과 미끈한 곡선, 혹은 금으로 품격을 높인 기법들의 Royal-Albert는 1897년 빅토리아 여왕 특위 50년의 축전 기념품을 만들어 품질을 인정 받고 ''Royal"이라는 왕관 심벌 마크를 하사 받게 됩니다. 특히, Royal Albert를  유명하게 한 것은 1926년 이후 8,500만개가 넘는 판매량을 기록한 Old Country Rose입니다. 낮은 가격으로, 무늬가 화려한 커피 세트가 주종을 이루고 있고, 현재도 140여 개국에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 특 징 : 소뼈가루, 인산칼슘, 칼로린, 장석, 규석으로 만들어지며 특히, 강도가 월등히 높으며 토광성이 좋고 화사하고 우아한 상아빛의 고전적인 화려한 분위기로 아름다움을 더합니다. 견고하고 가벼우며 변색되지 않아 실용적이며, 특히, 수분 흡수가 전혀 없어 언제나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형태적 특징으로 구분하여 보면 순백 본 차이나를 강조하기 위해 정교하게 조각한 세부장식과 금테를 조화시켜 특히 아름답게 고안된 몬트로즈, 부드럽고 낭만적인 빅토리아, 전통 영국 디자인의 전형이며 조용하고 고상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햄프턴, 정교한 손잡이 모양이 재현된 아름다운 소용돌이 무늬조각의  게인스버려, 그리스 식의 풍미를  많이 품은 우아한 포린트 등이 형태가 있습니다. 주종은 화려한 무늬의 커피세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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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년대의 로얄알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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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알버트
빅토리아 여왕의 손자인 알버트 조지 공의 이름에서 따온 로얄 알버트(Royal Albert)는 1802년 소규모 도자기의 브랜드로 시작했으나, 빅토리아 왕조에 추앙을 받던 우아한 디자인과 화려하면서도 고전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플라워 프린트로 주목을 끌기 시작했다. 특히 플라워 문양의 장미 프린트는 로얄 알버트를 알리는데 큰 몫을 담당했다. 로얄 알버트를 대표하는 우아한 디자인의 핵심은 둥글게 파인 홈과 부드럽게 떨어지는 곡선, 수공의 금장 에징처리로 품격을 더한 마감처리 등에 있다고 할 수 있다. 1897년, 로얄 알버트는 빅토리아 여왕 즉위 50주년을 축하하는 기념 도자기를 만듬으로서, 이를 계기로 "로얄"이라는 왕관 심벌마크를 하사받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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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년대의Poly-M 빅토리안 커피 2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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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국 : 영국 로얄덜튼사 (Made in England)


브램블리 이야기


질 바크렘은 “브램브리 헤쥐”라는 쥐에 관한 네가지 이야기를 1980년 가을에 출판하였습니다.

매혹적인 브램블리 헷지의 세상은 전세계적으로 젊은 층과 노년층의 상상력에 의한 생활의 일부가 되었고 로얄 덜튼에 의해서 우주의 매력을 내포한 가장 진기한 창작품인 “Jill Barklem”의  

브램블리헷지의 세상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Jill Barklem 영국의 에핑숲의 생쥐들로부터 영감을 얻어 브램블리 헷지의 동화를 만들어 내었습니다.

이 가족적인 생쥐의 따사로운 이야기 세상을 로얄 덜튼은 도자기에 옮겨 놓았고  전세계의 자기 애호가에게 깊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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