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금강테마박물관

유경미술관

YUKYUNG ART MUSEUM

'기후위기 시대, 멸종위기종을 다시 보다'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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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002회 작성일 21-12-02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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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강테마박물관(관장 경명자·유천업)은 금보성아트센터·환경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예술가협회가 주관하며, 주한영국대사관이 후원하는 ‘기후위기 시대, 멸종위기종을 다시 보다’ 특별전展을 내달 1일부터 26일까지 박물관 내 유경미술관 제5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김복동, 구채연, 권창남, 남지형, 박영숙, 신동임, 신영진, 우창훈, 이영자, 이은경, 장영우, 정지윤, 최소윤, 탁노, 허정호, KhugjilbayarSodnom 등 16명의 작가들이 참여하며 전시 주제를 품어낸 창작, 작품들을 엄선해 유경미술관에서 관객들을 맞는다.

특히 전 세계 화두로 떠오른 지구촌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자연의 소중함’, ‘인류를 포함한 생태계 가치의 중요성’을 전 세계로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에 앞서 주한영국대사관 측은 “기후위기로 인해 수만 가지 생물종들이 서식지를 잃었고 ‘지구 생명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반세기 동안 지구상 야생동물 개체 수는 이미 3분의 2가 사라졌다”며 “기후변화 만으로 금세기 생물종 5분의 1 정도가 멸종위기에 처한 상황”이라고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전했다. 

또한 근·현대 인류사에 전례 없는 기후변화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을 두고 “북극 해빙 문제에 이어 해수면 상승이 가속화될 것이라 과학자들은 경고하고 있으며 지구촌 곳곳에서 일고 있는 홍수와 가뭄 등은 30억 인구에게 영향을 미쳐 막대한 인적 고통과 경제적 손실을 초래했다”고 기후변화가 실제 인류에게 던지는 화두를 전했다.

이에 “사람뿐만 아니라 생태계 전부가 기후변화로 인한 영향을 받고 있어 멸종위기 동물들을 추모하고, 동시에 기후위기 대응 시급성을 전달하고자 한국의 예술가들이 모여 기후위기에 대응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작품에 반영했다”고 이번 기획전 의의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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