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네번째 특별전 - 솜삭 차이추치 작가의 <선으로 그리는 풍경> 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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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기간 : 2017.01.01~2017.01.30
전시장소 : 해금강테마박물관 내 유경미술관 제2관
전시내용 :
2017년 새해를 맞이하여 태국과 네덜란드의 세계적인 작가 ‘솜삭 차이추치(Somsak Chaituch)’가 거제를 찾아옵니다.
‘솜삭 차이추치(Somsak Chaituch)’의 ‘선으로 그린 풍경’展이 오는 1월 1일부터 1월 30일까지 해금강테마박물관(관장 경명자·유천업)내 유경미술관 제2관에서 열립니다.
‘선으로 그린 풍경’展은 동양과 서양의 예술을 결합하여 ‘솜삭 차이추치(Somsak Chaituch)’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만들어내 따뜻한 색감으로 리드미컬한 선들의 움직임을 캔버스에 표현한 작품 20여점으로 펼쳐집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전시문의 : 학예사 최영인 (055-632-0670)
*솜삭 차이추치(Somsak Chaituch) 작가
솜삭 차이추치(Somsak Chaituch)는 태국에서 태어나 네덜란드에서 미술을 공부했다. 브라질, 프랑스, 이탈리아, 네덜란드, 스페인, 영국, 미국에서 많은 개인전 및 단체전을 가진바 있으며, 2016 Academy Awards ‘올해의 오스카 최고 예술가’상, 2015-2016 국제 미술상 등을 수상하며 해외에서 인정받는 작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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