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금강테마박물관

유경미술관

YUKYUNG ART MUSEUM

열세번째 특별전 - 마이클람&엘리자베스 윌슨 작가의 <어둠을 비추는 밝은 빛> 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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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물관지킴이
댓글 0건 조회 5,285회 작성일 16-12-31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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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기간 : 2017.01.01-01.30



전시장소 : 해금강테마박물관 유경미술관 제1관



전시내용 :


거제해금강테마박물관(관장 경명자·유천업)2017년 신년을 맞이하여 오는 201711일부터 130일까지 유경미술관 1관에서 미국 작가 2인을 초청해 어두운 지구를 비추는 밝은 빛" 을 개최합니다.

 

어두운 지구를 비추는 밝은 빛" 에서는 환경에 대한 긍정적 메세지라는 공통의 주제로 미국에서 활동 중인 마이클 람(Michael lam)과 엘리자베스 윌슨(Elizabeth Wilson)10여점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마이클 람은 캘리그라피를 회화에 접목하여 하나의 획으로 그림을 그리는 작가이다. 일본의 원전 사고 이후 우리들이 잊어버린 채 살고 있는 환경의 소중함에 대해 많은 사람들과 공감하고자 환경을 주제로 한 작품과 글을 선보입니다.

 

엘리자베스 윌슨은 9년 동안 상하이, 뉴질랜드 등 대도시에서 살며 환경 문제에 대해 항상 고민을 해왔다. 그녀는 우리는 모두 하나이며, 연결되어 있다.’라는 것을 주제로 어두운 도시’, ‘희망의 씨앗’, ‘재생의 씨앗등의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은 화려한 색채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또한, 1월 3일 (화)에는 전시오프닝 공연과 함께 <2017 해금강테마박물관 나눔프로젝트 - 작가와의 만남> 교육기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랍니다.

 



전시문의 : 기획실장 이상미 (055-632-0670)


*작가 프로필


1. 마이클람(Michael Lam)

마이클람은 현재 해금강테마박물관 아트컨설턴트이자, 사단법인 국제문화예술연맹 홍보의원장(해외)을 맡고 있으며, 2016 2회 국제환경미술제 "예술, 환경을 그리다" (대한민국-거제, 공주, 서울), 2016 도쿄 국제 아트 페어(2016, 일본), (2016, 오스트레일리아), 2016 아트엑스포 뉴욕 (2016, 미국), 현대 미술 대가 in 파리 (2015, 프랑스) 등 다수의 개인전 및 그룹전을 참여한 바 있습니다.  또한 왕성한 작가 활동을 인정받아 2016년 베스트 아티스트, 오스카 상 수상(2016, 이탈리아), 2015 미켈란젤로 국제 아티스트 상 수상(2015, 로마), ATIM top 60 현대 미술 대장 특별호 (2016), 아트포럼(2015), 국제현대거장 X (2016)등 다양한 나라에서 수상과 출판 등의 경력을 갖고 있는 아티스트입니다.

 

2. 엘리자베스 윌슨(Elizabeth Wilson) 

엘리자베스 윌슨은 파리 루브르 엑스포와 중국, 브라질, 뉴질랜드에서 다수의 개인전 및 그룹전에 참여한 바 있는 작가로, 2016 레오나르도 다빈치 상 수상 (2016, 프랑스), 2015 미켈라젤로 국제 아티스트 상 수상(2015, 로마), 2015 국제 현대 아티스트 북 출판 등 다수의 수상과 출판 경력을 갖고 있는 아티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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