쉰두번째 초대전 - 김민선, 이희원 작가 '일상의 기록;2人2色' 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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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이 되풀이되는 일상생활, 늘 마주치는 사람들과 풍경, 우리들은 너무나 지겹도록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난 일탈을 늘 꿈꾸며 살아가고 있다. 정작 그 소소한 일상의 소중함은 잊어버린 채 말입니다.
해금강테마박물관(관장 경명자·유천업)은 우리가 잊어버리고 살아온 일상의 소중함을 20대 개성으로 표현한 “일상의 기록; 2人 2色” 展을 오는 5월 16일부터 5월 30일까지 유경미술관 제 2관에서 개최합니다.
“일상의 기록; 2人 2色” 展은 바쁜 생활 속 늘 ‘시간’에 쫓겨 사는 우리들에게 일상의 소중함을 상기하고 함께 공감하고자 마련된 판화가 김민선과 회화작가 이희원의 2인 연합전시이다. 이번 연합전시에서는 개성으로 똘똘 뭉친 20대 젊은 감각의 “소소한 일상”이 담긴 판화 및 회화 20여점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합니다.
전시문의 : 대리 이상미 (055-632-0670)
*김민선 작가:
김민선 작가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판화과를 졸업하였으며, ‘이월상품’ 展(2015), ‘3rd year exhibition’ (2012), ‘2nd year exhibition’ (2011), ‘1st year exhibition’ (2010)의 단체전을 가졌다.
*이희원 작가:
이희원 작가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하였으며, 'The Last Leaf' 展 (영아트갤러리, 2014), 'Cocktail Art Exhibition' 展(가나인사아트센터, 2014), ‘모락모락 식탁프로젝트 그들의 저녁식사’ 展(카페 체화당, 2013) 등의 단체전과 ‘도시해독’ 展(카페 BOAZ, 2014)의 개인전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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