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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 초대전 - 정창원 작가 '자연과 사람과 예술' 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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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물관지킴이
댓글 0건 조회 6,963회 작성일 11-11-11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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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 초대전 율촌 정창원 작가 '자연과 사람과 예술'展>
 
- 기   간 : 2011.9.1 ~ 9.30

- 내   용 : 20011년 9월 1일부터 9월30일 한달 간  향토작가 율촌 정창원 선생의 황토그림전을 개최. 율촌 정창원 작가의 황토그림은 공예와 그림의 접목으로 흙, 나무, 송진 내음이 나는 후각과 만질 수 있는 촉각, 볼 수 있는 시각, 문소리가 나는 청각, 그리고 그림자까지 있는 세계에서 유일한 입체 웰빙 작품이며 그림의 새 문화를 창조해낸다.  또한 황토그림은 자연 속에 있는 실제의 흙과 돌, 나무 등을 재료로 사용하며 기존의 사각 액자그림이 아닌 나무의 자연굴곡 테두리를 살린 그림이며 액자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 프로필 :
부산 출생
부산미술대전 입ㆍ특선 등 5회의 수상경력
개인전 및 초대전과 단체전 등 다수의 전시회 개최
2010년 시흥시 교육청간에서 발간된 초등학교 3년 사회과탐구 74, 75쪽에 '고담, 글방' 등 2점의 작품 수록
부산미술협회회원, 양산신문 편집위원을 역임
현) (사)한국미술협회 회원, (사)한국미술협회 양산지부 부지부장 및 감사, 2003~2011년까지 자연사랑 양산어린이사생대회 심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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