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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YUNG ART MUSEUM

백스물번째 초대전 - 윤광진·강기욱 '강화만경'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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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물관지킴이
댓글 0건 조회 4,473회 작성일 19-05-31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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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해금강테마박물관은 6월 1일부터 25일까지 ‘윤광진 사진작가와 강기욱 화가의 강화만경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윤광진·강기욱 작가가 현재 강화도에 거주하면서 강화도의 문화유산과 자연을 소재로, 평범하지만 아름다움이 묻어나는 소경(素景)을 카메라와 붓으로 각각 기록한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강화도는 강을 끼고 있는 좋은 고을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을 만큼 지리적으로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을 뿐 아니라, 갯벌 등 생태 자연환경이 잘 보전된 섬이다. 또한 현재는 지붕 없는 박물관이라 불릴 만큼 찬란한 역사와 다양한 문화를 담은 명승지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한편, 윤광진 작가는 오랜 도시생활로 인한 몸과 마음의 피폐함을 강화의 산과 바다를 통해 치유하였다. 치유의 과정과 함께 강화군의 협조를 얻어 2018년에 ‘강화만경’이라는 타이틀로 10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 바 있다.

강기욱 화가 역시 강화살이를 통해 작품의 표현 영역을 넓혀 온 작가이다. 강화를 찾는 저어새를 비롯한 강화의 자연은 강작가의 작품 모티브로 연결되었다. 굵은 선과 세밀한 필치와 소박한 색감의 조화는 어머니의 품 속처럼 따뜻하게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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