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든다섯번째 초대전 - 장갑석 작가 '길을 걷다, 순간을 보다'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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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강테마박물관(관장 경명자·유천업)은 12월 01 일부터 12월 30일까지 유경미술관 5관에서 장갑석 작가의 작품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경미술관 Ⅴ관은 장갑석 작가의 ‘길을 걷다, 순간을 보다’ 展을 선보여 20여점의 사진작품을 펼쳐보인다.
장갑석 작가는 자연과 인간의 공존이라는 주제로 과거와 현재의 조화를 이루는 사진을 선보이며, 우리 일상생활 속에서 만나는 찰나의 순간을 사진으로 담아냈다.
“장갑석 작가의 사진은 일반 풍경사진과는 다른 도시와 자연의 조화에서 나오는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어느 유명화가가 그린 한 폭의 수채화처럼 생생하고 아름답다”고 말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랍니다.
-전시 문의: 이상미 기획실장(055-632-0670)
*장갑석 작가 프로필
장갑석 작가는 수원에서 활동하는 사진작가로 현재 (사)국제문화예술연맹 사진예술위원회 전문위원과 (사) 한국현대사진작가협회 회원이며, 2014년 장갑석 사진전을 시작으로 인사동 율 갤러리에서 ‘아투(Art Together)’연합 사진전, 2015년 ‘바람을 담다’ 초대전, 미(美)를 묻히다’展, ‘비상’展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이 기대되는 중견작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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