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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강테마박물관, 이흥재 작가님 '달빛에 물든 지리산(해금강에서 만나는 지리산)'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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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16회 작성일 22-08-12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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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해금강테마박물관에서 이흥재 작가님의 '달빛에 물든 지리산(해금강에서 만나는 지리산)'展 작가 초대 기획전을 8월 5일 금요일에 개최했습니다. 

기획전은 거제블루시티 관현악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작가님의 작품 소개가 진행되었습니다.


이흥재 작가님은 정읍시립미술관 명예관장, 무성서원 부원장을 맡고 있으며 ‘김두해·이흥재·선기현’展을 1988년부터 지난해까지 꾸준히 진행해왔습니다. 2018년 단체전 ‘정읍을 들여다보다’, 2018년 개인전 ‘무성서원에서 선비의 길을 묻다’, 2020년 개인전 ‘월광산수’ 등을 선보였고, 이번 작품을 남기며 이흥재 작가님은  “어머니의 산이라 불리는 넉넉한 지리산을 제대로 사진에 담아야겠다고 마음 먹은게 1984년이다”라며 “28만원짜리 중고 카메라를 구입해 지리산을 찍기 시작했고, 지리산에 오를 때마다 남원 시외버스를 경유지로 삼았다. 이번 전시는 내가 경험한 ‘지리산’을 표현한 자전적 이야기다. 나는 사진 작업을 하면서 초저녁과 새벽녘의 트와일라이트 블루 (Twilight Blue)뿐 아니라, 한밤중의 푸른 하늘 (Midnight Blue) 에 푹 빠지게 되었다. 깊고 푸른 밤은 지리산에 떠도는 파르티잔들과 직접 함께 할 수 있게 해주었고, 와운마을 천년송 소나무 가지 사이에 쏟아지는 천년 별빛을 만날 수 있게 해주었다.”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한편, 작가님의 작품은 8월 1일부터 8월 25일까지 박물관 내 유경미술관 제5관에서 계속해서 전시 하고 있으며, 지리산의 풍경을 한지에 스며들게 하여 청색 어둠에 물든 지리산의 몽환적인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