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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강테마박물관 태풍 피해 복구기금 마련 '작은 콘서트, 동행- 첫번째 이야기'>

-일시: 2019년 11월 23일 토요일 13:00~17:00

-장소: 바람의 언덕 야외공연장

-내용:

해금강테마박물관은 지난 17호 태풍 'TAPHA'로 인해 입은 피해 복구 기금마련을 위한 작은 콘서트 동행 그 첫번째 이야기가 11월23일 오후 1시 ~5시, 바람의 언덕 야외공연장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마술사 유현웅, 바이올리니스트 이선영, 피아니스트 피터 김, <아빠 힘내세요>의 작곡가로 유명한 가수 한수성 그리고 야씨패밀리의 특별공연으로 다채롭게 진행되었습니다. 바람이 강한 날씨에도 자리를 지켜주신 관객 여러분, 그리고 공연진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11월 30일 오후 1시 부터 <작은 콘서트 동행- 두 번째 이야기>가 진행되니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