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4월 따뜻한 봄을 맞이해 펼쳐진 최진식작가님의 <미소> 展과 추가열 작가님의

<꿈꾸는 선율> 展 전시오프닝 행사가,지난 9일 유경미술관 제2관에서 펼쳐졌습니다.

많은 내빈분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림 그리는 싱어 추가열님과 시낭송가 김경복 선생님의

재능기부 공연으로 전시오픈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먼 남쪽 거제해금강 까지 한걸음에 달려와주신 내빈분들과

9일 행사의 주인공인 최진식작가님, 추가열작가님,

그리고 재능기부 공연을 위해 멀리서 와주신 김경복 시낭송가님,

수원미술관 홍형표관장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