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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지역 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참여인력 성장워크숍 "Skill Up" 참여>

일  시 : 2015년 5월 28일 (목), 오후 14시~18시

장  소 : 경남발전연구원 1층 세미나실

내  용 :

 지난 28일, 해금강테마박물관은 경남발전연구원 1층 세미나실에서 2시부터 열린 <2015 지역 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참여인력 성장워크숍 "Skill Up" >에 참여하였습니다.

 <2015 지역 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참여인력 성장워크숍 "Skill Up" >은 경남발전연구원(원장 장효익)과 경남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최 주관하는 행사로, 노동형 교수의 강의와 함께 사업운영 길라잡이에 대한  공지 및 설문조사가 있었습니다.

 총 28개 단체의 대표 및 기획자, 강사들이 참여하여 4시간에 걸쳐 이루어졌으며, 다음달에는 2번째 간담회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거제 지역 내 유일하게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기관으로 선정되어 "거제에 이야기와 그림옷을 입히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지역 내 스토리텔링 및 문화예술교육에도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랍니다.

 이날 워크숍에는 대리 이상미 학예사가 참석하였습니다.

* <2015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거제에 이야기와 그림옷을 입히다" 설명:

 본 사업은 경남지역 18개 시군에 맞는 문화예술교육 지원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도민들이 지속적으로 문화예술교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경상남도와 거제시가 주최하고, (재)경남문화예술진흥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이 주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협력하는 프로그램이다.

 그 중 해금강테마박물관은 거제 지역 내 유일하게 <2015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기관으로 선정되어  지난 3월 29일부터 "거제에 이야기와 그림옷을 입히다"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본 프로그램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거제에 이야기가 있는 곳을 답사하여 그림 동화책과 지도를 만드는 총 21차시의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