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금강테마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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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매일] 해금강테마박물관 마이클 람 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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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524회 작성일 22-11-23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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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강테마박물관은 마이클 람(Micheal Lam)과 함께하는 `우리는 하나-평형(We Are One: equilibrium)` 전을 오는 25일까지 박물관 내 유경미술관 3ㆍ4관에서 개최한다.

제8회 세계 아티스트 연합전 `우리는 하나-평형` 전은 미국, 베트남, 러시아, 불가리아, 말레이시아, 크로아티아, 폴란드, 일본, 오스트리아, 네덜란드, 스웨덴, 캐나다, 벨기에, 노르웨이, 독일, 스페인 등 18개국에서 29명의 작가들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과 창의적인 의미를 담은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의 제목인 `우리는 하나-평형`은 `예술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특성은 국경을 막론하고 다양한 문화와 사상이 평형을 이룰 수 있게 만든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참여작가들은 우리 삶의 변화와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지금의 시대를 그들의 시선으로 담아내면서 인간이 만든 문화적 경계를 넘어 예술을 통해 모두 하나 되기를 바라는 염원을 작품 속에 담아내고 있다.

유경미술관 경명자 관장은 "이번 전시는 각기 다른 문화속에서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세계를 평등하게 바라보는 눈을 제안하고, 나아가 서로 다른 우리가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서로 소통하며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모색해 보고자 마련된 전시이다. 평형이라는 주제로 풀어낸 예술을 통해 사회문화, 정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생기는 마찰과 갈등을 잊고 치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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