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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타임즈] 해금강테마박물관, '해양의 역사(해양 유물)'展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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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72회 작성일 22-08-04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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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강테마박물관(관장 경명자·유천업)해양의 역사(해양유물)’ 기획전을 오는 81일부터 825일까지 유경미술관 34관에서 개최한다.

 

해양의 역사(해양유물)’21세기 인류의 새로운 개척지이며 세계화 시대의 새로운 무대인 해양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하고, 해양에 대한 사람들의 친근감과 관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한 기획전시로 해금강테마박물관이 주최·주관하며, 거제시가 후원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잊혀져가는 과거 해양문화의 유산들인 범선과 해양 지도, 그리고 관련 포스터와 해양유물들을 선보인다. 인류가 살아가는 삶의 터전일 뿐 아니라, 70만종 이상의 생명체가 살아가는 해양은 지구 전체의 생존을 위해 필수적인 요소라 할 수 있다. 수십억 명의 사람들에게 일자리와 식량을 제공하고, 인류의 건강과 안녕을 위해 해양에 대해 이해하고 관심을 가지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특히 육지와 해양의 중간에 있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우리나라의 위치적 특성은 해양이 산업과 경제적인면 뿐만 아니라 사람들의 생활에도 깊숙이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부족한 자원과 좁은 땅이라는 불리한 조건에서 우리나라가 지속적으로 발전,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은 해양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해금강테마박물관은 해양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무엇보다 중요하게 된 지금 이 시기에 해양의 역사(해양유물)’을 개최함으로서, 미래의 삶의 터전인 해양의 가치와 인류의 역사이자 세계의 역사인 해양의 역사를 재조명하고자 한다. 또한 바다로 나가 과감히 도전하고 개척하여 국가의 안보를 지키고, 경제를 발전시켜온 우리민족의 해양정신과 점차 줄어드는 해양의식의 불씨를 다시 지펴 해양문화의 확산과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

해금강테마박물관 경명자유천업 관장은 바다와 함께 살아왔고, 살아가야 할 인류는 흔히들 미래가 바다에 있다고 말합니다. 해양은 교역과 교류 뿐만 아니라 무한한 자원의 가능성을 품고 있는 어마어마한 자산입니다. 또한 인류의 희망과 꿈도 담겨 있는 보고이자 세계를 하나로 엮을 수 있는 게 바로 바다이자 해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는 해양국인 우리나라에서 해양의 역사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이해하는 일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전시를 통해 해양에 대한 중요성과 바다로 진출해왔던 인류의 노력과 가치를 느껴보는 기회의 장이 되기를 바랍니다.고 전했다.

 

한편, 거제 해금강테마박물관은 2021 <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 2021 <눈으로 보는 선거전_선거와 홍보>, 2021 <독도의 사계>, 2020 <전쟁과 평화>, 2020 <야전병원>, 2019 <한국의 화폐 변천사와 세계의 화폐>, 2019 <영상으로 보는 대한민국 100년사>, 2019 <장난감의 세계>등 다양한 유물 기획전 및 특별전을 선보이고 있는 지역 거점 근현대사 박물관이다.

 

본 전시에 관한 문의 사항은 해금강테마박물관(055-632-0670)의 탁동인 학예사나 홈페이지(www.hggmuseum.com)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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