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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보] '세계 유명 범선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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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물관지킴이
댓글 0건 조회 17,088회 작성일 06-04-12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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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강테마박물관에서 주관한 <세계모형범선展> 관련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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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보 : http://www.kgib.co.kr/ 2006년 3월 27일 (월)>

‘세계 유명 범선이 온다’
[경기일보 2006-3-27]
신세계 인천점 갤러리
▲범선 산타마리아호
오대양 육대주를 누비던 세계 유명 범선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신세계백화점 인천점 갤러리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실제 옛 범선을 축소 제작한 ‘세계모형범선 특별전’을 연다.
범선은 선체 위에 세운 돛에 바람을 받게 해 풍력으로 움직이는 배로, 고대 이집트부터 19세기에 이르기까지 먼 해양을 항해했었다. 더 발전된 기범선은 기관을 동력으로 돛과 함께 항해하며 외형적 대형화로 웅장한 모습과 함께 탐험과 개척의 역사를 상징한다.
전시장에는 길이 5m 정도의 대형 범선 1대와 길이 1m가 넘는 모형범선 20여척이 선보인다. 특히 영국이 1급함의 원형으로 삼을만큼 17세기 유럽에서 가장 강력한 군함이었던 ‘바다의 군주호’(Sovereign of the Seas)를 비롯, 1492년 콜럼버스가 제1차 항해로 현재의 서인도 제도를 발견할 당시 기함인 ‘산타마리아호’, 1805년 영국의 넬슨제독이 나폴레옹의 프랑스 함대를 무찌른 트라팔가 해전으로 유명해 영구 보존까지 되고있는 ‘빅토리호’, 19세기 중반에 중국의 차(tea)를 운반하기 위해 건조된 쾌속 범선인 ‘커티삭호’(Cutty Sark) 등이 눈길을 끈다.
이밖에 범선을 주제로 발행된 세계의 기념 우표들도 전시하며 관람객들이 바다와 범선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운영된다. 문의(032)430-1157/이형복기자 bok@kgib.co.kr
담당기자 : 이형복기자 (bok@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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