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 프랑스 작가 Christophe G.씨의 작품으로 도자기로 얼굴, 팔, 다리를 구워서 얼굴을 메이크업 한 후에 디자인하여 입힌다. "한 모델한 작품"을 원칙으로 하기에 똑같은 인형은 존재하지 않 으며 도자기의 질감과 뛰어난 작품성으로 보는 각도에 따라 표정을 달리하며 마치 살아 숨쉬는듯 하다. 작품의 주제는 "아름다움으로" 그 중에서도 "슬픔이 깃든 아름다움"이며, 인형의 의상 은 베니스, 나폴리 등 중세 이태리 도시국가 시민의 복장이나 프랑스 광대를 주로 묘사하였다. |